여권 재발급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나뉘며, 준비물과 절차가 다릅니다. 온라인은 사진 파일이 가장 중요하고, 방문은 신분증·사진·기존여권을 챙기면 됩니다.
여권 재발급 상황별 구분 및 기본 원칙
여권 재발급은 만료 재발급, 분실, 훼손, 정보 변경 등 사유에 따라 준비물과 절차가 달라집니다.
온라인 신청이 편해 보이지만, 분실·훼손·로마자 표기 변경은 방문 신청이 필수이거나 제한될 수 있어요. 먼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구분한 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
특히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은 2026년 6월 14일부터 부모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. 이제 친권·후견인 지정이 없다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, 필요한 경우 방문 신청도 할 수 있어요.
- 온라인 신청: 만료 재발급, 미성년자 일반 재발급
- 방문 신청 필수: 분실·훼손, 로마자 표기 변경, 정보 정정 후 신청, 친권·후견인 지정 상황
온라인 신청 시 필수 준비물과 사진 규격
온라인 신청은 편리하지만, 사진 파일이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. 규격이 맞지 않으면 반려될 수 있어요.
온라인 신청 필수 항목
- 사진 파일 (가장 중요): 규격 정확히 확인 필수
- 본인 인증 수단: 휴대폰 인증, 공동인증서 등
- 수령기관 선택: 집 또는 회사 근처 신중히 선택
- 기존 여권: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수령 시 지참
여권 사진 규격 기준
| 항목 | 규격 |
|---|---|
| 권장 크기 | 413 × 531 pixel |
| 가능 가로 범위 | 395 ~ 431 pixel |
| 가능 세로 범위 | 507 ~ 550 pixel |
| 사진 촬영 기간 | 6개월 이내 |
| 보정·필터·합성 | 절대 불가 |
특히 주의할 사항: 뿔테 안경으로 인해 그림자가 눈을 가린 사진은 불가합니다. 사진을 촬영할 때 무표정으로 자연스럽게 촬영하고, 예전에 사용한 구 사진은 촬영 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.
온라인 신청이 접수되면 수령기관을 바꾸기 어렵습니다. 평일에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지, 운영시간이 괜찮은지 미리 확인해두세요.
방문 신청 기본 준비물 및 절차
방문 신청은 준비물이 눈에 보여서 오히려 실수하기 쉽습니다. 신청 전날 가방에 미리 넣어둔다면 빠뜨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.
성인 방문 신청 필수 준비물
✅ 신분증: 사진과 신원정보가 확인되는 유효한 신분증
✅ 여권용 사진: 규격에 맞는 사진 1장
✅ 기존 여권: 유효기간이 남아있으면 수령·반납 시 필요할 수 있음
✅ 수수료 결제수단: 현금 또는 카드
방문 신청은 온라인처럼 사진 파일 규격으로 틀릴 가능성이 낮습니다. 대신 기존 여권을 깜빡하기 쉬워요.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신청 과정에서 반납이나 수령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꼭 지참하세요.
신청기관의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, 업무량이 많은 시간(오후)보다 오전 방문을 권장합니다. 점심시간 전후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.
미성년자·분실·훼손 상황별 추가 준비물
미성년자와 분실·훼손 상황은 일반 재발급과 준비물이 크게 달라집니다.
미성년자 온라인·방문 신청
2026년 6월 14일부터 미성년자도 부모가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다만 친권·후견인 지정 등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해요.
필수 추가 서류:
– 법정대리인 동의서
– 가족관계 확인 서류 (가족관계증명서 등)
–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하는 경우 미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음
영아(24개월 이하)도 동일한 사진 규격이 적용됩니다. 신생아 사진은 무표정으로 촬영하되, 너무 어린 아기는 얼굴 스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제1기 신청 전에 기관에 미리 문의하세요.
분실·훼손 재발급
분실이나 훼손 상황에서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방문 신청을 먼저 고려하세요.
필수 준비물:
– 분실 신고 또는 훼손 여권 (증빙)
– 신분증
– 여권용 사진
– 신청기관 방문 여부 먼저 확인
상습 분실이나 행정 제재 관련 상황이라면 방문 신청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. 신청 전에 해당 기관에 반드시 문의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네, 온라인 신청 후 **수령은 본인 방문이 원칙입니다.** 대리 수령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꼭 본인이 수령기관을 방문해야 해요. 신청 시 수령기관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
**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한 것이어야 합니다.** 예전에 촬영한 사진은 촬영 시기를 먼저 확인한 후 사용하세요. 또한 규격(413×531 pixel)과 보정·필터 적용 여부도 확인해야 해요. 사진으로 거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신중하게 준비하세요.
긴급여권 다수 발급 이력이 있으면 일반여권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**신청 전에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반드시 문의하세요.**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 불가할 수 있으며, 방문 신청으로 진행해야 할 수도 있어요.
여권번호는 개인정보에 해당하므로 **제공 전 업체의 신뢰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확인하세요.** 국외 여행자보험이나 숙박 예약 등 필수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, 의심스러운 업체에는 절대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.
**분실·훼손은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** 방문 신청을 먼저 고려하되, 신청 전에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필수 서류를 미리 문의하세요. 분실신고 또는 훼손 증빙, 신분증, 사진이 기본으로 필요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