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희망저축계좌1은 저소득층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3년 저축 제도입니다. 3년 만기 시 본인적립금 360만원 + 정부지원금 1,080만원 = 총 1,440만원 이상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, 탈수급이 필수 조건입니다.
청년희망저축계좌1 신청 대상 및 자격 기준
청년희망저축계좌1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, 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신청하려면 다음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:
- 기준 중위소득 40% 이하 가구 (소득 기준)
- 가구원 중 현재 근로 중인 자 필수 (일하고 있어야 함)
- 가구 총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%의 60% 이상 (최소 소득 기준)
예를 들어 4인 가구라면 월 소득이 약 1,296,231원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. 신청 당시만 조건을 만족해서는 안 되고, 3년 동안 계속 유지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.
3년 만기 시 받는 지급액 및 정부 지원 구조
청년희망저축계좌1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정부의 강력한 매칭 지원입니다.
기본 지급액
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 이상 + 정부 지원금 30만원 방식으로 3년 동안 계속됩니다. 만기 시 다음과 같이 지급받아요: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본인적립금 | 360만원 |
| 정부지원금(근로소득장려금) | 1,080만원 |
| 합계 | 1,440만원 + 이자 |
추가 지원금 (해당 시)
기본 지급액 외에도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:
- 탈수급장려금: 3년 만기 후 탈수급에 성공하면 최대 72만원 추가
- 내일키움장려금: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12일 이상 참여 + 저축 시 월 20만원 추가
- 내일키움수익금: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시 월 최대 15만원 추가
만기 해지 시 필수 조건 및 탈수급의 중요성
청년희망저축계좌1을 3년 만기까지 유지하려면 3가지 필수 조건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:
- 3년 동안 소득 활동 지속 — 일을 계속해야 함
-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 이상 납입 — 빠짐없이 저축
- 탈수급 필수 — 생계·의료 급여에서 벗어나야 함
특히 탈수급이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. 만약 3년 만기 후 6개월 내에 탈수급하지 못하면 일부지급해지 규정이 적용돼요:
- 일부지급해지: 본인적립금 + 근로소득장려금의 5%만 지급 (1,440만원 대신 약 414만원 수준)
- 단, 1회에 한해 일부지급해지 가능하고, 이후 재참여는 가능해요.
환수 해지 사유 — 이런 경우 지원금을 잃어요
만기 전에 다음 사유에 해당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:
✅ 3년 만기 후 6개월 내 탈수급 실패
✅ 6개월 연속 근로소득 최저기준 미달
✅ 누적 12개월 본인저축액 미납
✅ 신청자 사망
✅ 압류 또는 가압류
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꾸준한 저축과 소득 유지, 그리고 탈수급 계획이 필수예요.
청년희망저축계좌1 신청 방법 및 청년내일저축계좌와의 차이
신청 방법 2가지
청년희망저축계좌1을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해요:
1. 온라인 신청 — 복지로(www.bokjiro.go.kr)에서 자동으로 신청
2. 오프라인 신청 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/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 (상담받을 수 있어 추천)
신청 후 진행 절차: 상담 및 서비스 신청 → 심사 → 대상자 선정 → 이의신청 접수 → 서비스 지원 → 사후관리
청년내일저축계좌와의 주요 차이
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, 두 제도는 대상과 지원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:
| 구분 | 청년희망저축1 | 청년내일저축 |
|---|---|---|
| 대상 | 저소득층(생계급여 등) | 19-34세 청년(소득제한 있음) |
| 매월 저축 | 10만원 | 더 높을 수 있음 |
| 정부 지원 | 월 30만원 | 조건에 따라 상이 |
| 목표 | 생활 안정 및 자산형성 | 주택·창업·교육 자립 지원 |
| 기간 | 3년 | 2년 또는 3년 |
본인의 소득 수준과 목표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.
자주 묻는 질문
Q.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탈수급을 하면 다른 혜택들도 함께 없어지지 않을까요?
A. 탈수급 후 생계급여는 더 이상 받지 못하지만, 청년희망저축계좌1의 지원금은 3년 동안 계속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 탈수급장려금 최대 72만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. 본인의 소득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탈수급은 권장할 만한 선택입니다.
Q. 월 10만원도 저축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이를 못 내면 어떻게 되나요?
A. 월 10만원을 납입하지 못하면 누적 12개월 이상 미납 시 환수 해지 대상이 됩니다. 이 경우 정부 지원금(근로소득장려금)을 받을 수 없고, 본인이 납입한 저축액과 이자만 돌려받게 돼요. 따라서 가능한 한 매월 납입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.
Q. 3년 동안 진행 중에 실직하거나 소득이 크게 줄어들면 계좌 자체를 잃게 되나요?
A. 단순 소득 감소는 계좌 자체를 잃지 않습니다. 다만 6개월 연속 근로소득 최저기준을 미달하면 환수 해지가 될 수 있어요. 6개월 내에 다시 기준을 만족하면 문제없으므로, 긴급 상황이 생기면 주민센터에 미리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.
Q. 가구 소득 기준에서 ‘기준 중위소득 40%의 60% 이상’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나요?
A.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40%가 약 216만원이라면, 그 60%는 약 130만원입니다. 즉 4인 가구는 월 소득이 최소 130만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에요. 정확한 금액은 매년 바뀌므로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.
Q.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면 추가로 얼마나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?
A.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12일 이상 참여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, 내일키움장려금(월 20만원) + 내일키움수익금(월 최대 15만원)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최대 3년간 (월 20 + 15) × 36개월 = 약 1,260만원의 추가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요.